24평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좁은 현관이랑 복도 구조 바꾸기까지

현***공

원래는 그냥 깔끔하게 도배랑 장판만 새로 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뜯어보니 31년 된 집이라 구조부터 손대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현관이 너무 좁고 답답해 보여서 바닥을 확장하고 중문도 새로 설치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복도 쪽은 미련 없이 다 뜯어냈는데, 기존에 있던 가벽을 철거하고 공간을 넓히니까 확실히 개방감이 달라졌어요. 가스 배관이나 전선 정리하는 게 까다로워서 공사 기간도 좀 늘어났지만,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서 꼼판하게 진행했거든요.

현관 쪽은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게 좋겠다 싶어서 타일 톤도 신경 썼고, 중간에 불필요한 문들도 다 없애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여요. 공사 중간에 변수가 많아서 힘들긴 했지만, 완성된 거 보니까 뿌듯하네요.

댓글 5

공***왕5/14

저도 복도 쪽 가벽 철거 고민 중인데, 공사할 때 먼지나 폐기물 양이 엄청나지 않았나요?

현***성5/14

생각보다 폐기물이 진짜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 그래도 철거하고 나니 탁 트인 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리***옥5/14

가벽 철거하면 전기 배선 공사도 같이 하셨겠네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미***프5/14

현관 타일 톤 잡는 게 진짜 어려운데, 묵직한 느낌으로 가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집***무5/14

복도 넓어지니까 확실히 집이 커 보여요. 저도 이번에 구조 변경 고민 중이라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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