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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월 시공하려는데 창가 쪽 결로 때문에 고민이에요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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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거실 확장하면서 시그니월로 공용부 벽면 시공하려고 상담 다녀왔어요. 거실 베란다 샷시 양쪽 벽이랑 창 아래쪽 단까지 전부 시그니월로 통일해서 깔끔하게 맞추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사장님 말씀이 샷시 쪽은 결로가 생길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그냥 도배로 남겨두는 게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차피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려질 부분이라 큰 차이 없을 거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복잡해요.

아무리 가려진다고 해도 창 아래 15cm 정도만 도배지로 남고 걸레받이도 끊기는 느낌이 들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시그니월이 목재라 습기에 약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샷시 근처에 시공해도 괜찮을지 걱정돼요.

댓글 9

  • 창***정

    저도 샷시 아래쪽은 결로 때문에 도배로 남겨뒀는데 나중에 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 시***중

      도배로 남겨두면 마감이 좀 어색해 보이지는 않나요?

  • 목**랑

    시그니월이 예쁘긴 한데 확실히 습기에는 예민한 편이라 샷시 근처는 조심스럽긴 해요.

  • 단***선

    저는 아예 단열 공사 빡세게 하고 시공했어요. 그러면 결로 걱정은 훨씬 덜하더라고요.

    • 시***중

      단열 공사할 때 샷시 쪽까지 신경 써서 해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 커***아

    커튼으로 가려지면 생각보다 이질감은 별로 안 느껴졌던 기억이 나요.

  • 마**요

    저도 창 아래 단 부분 마감이 계속 눈에 밟혀서 결국 다 시공해버렸어요.

  • 집***보

    시그니월 디자인이 진짜 예쁘긴 하죠. 저도 그거 보고 반했거든요.

  • 결**지

    창문 쪽은 온도 차 때문에 아무래도 습기가 맺히기 쉬운 환경이라 고민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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