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견적 비교하다가 예상보다 큰 금액에 놀랐어요
구축 30평대 리모델링하면서 기존에 쓰던 2in1 에어컨을 그대로 가져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방 두 개에 에어컨을 더 넣으려니까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결국 시스템에어컨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그런데 구축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공사 범위가 너무 넓더라고요. 천장 단내림도 해야 하고 전기 공사에 실외기실까지 새로 만들어야 해서 비용이 꽤 나왔어요. 천만 원 가까이 깨지는 거 보고 진짜 멈칫했네요.
가전이 다 LG라 시스템도 LG로 맞출까 하다가 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삼성은 캐시백이나 상품권 혜략이 좋다고 해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따져보니 이것도 드라마틱하게 저렴한 건 아니더라고요. 턴키 업체나 전문 업체나 견적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어디서 진행할지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구축이라 단내림 공사 때문에 비용이 확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눈물 나죠.
맞아요. 단내림 들어가는 순간 공사비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 같아요.
삼성 캐시백 혜택이 나쁘지 않긴 한데, 설치 환경에 따라 추가금이 붙는 게 무섭더라고요.
실외기실 새로 만드시는 거면 전기 용량도 꼭 체크해 보셔야 해요.
안 그래도 전기 공사 범위 넓어질까 봐 걱정돼서 업체랑 계속 얘기 중이에요.
그래도 나중에 가전 맞추는 거 생각하면 LG로 통일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턴키 업체 통해서 견적 받았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사설 업체로 알아보고 있어요.
단내림 하면 층고 낮아지는 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그것 때문에 포기할까 고민했어요.
전문 업체 견적도 턴키랑 비슷하면 그냥 공정 하나로 묶어서 진행하는 게 관리하기는 편해요.
에어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에어컨 배관 결함으로 인한 재설치 비용 부담 주체 판단 질문
- 시스템 에어컨 설치 시 실외기 마력 선택과 패널 색상 조합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11년 된 시스템에어컨, 세척과 도색으로 쓸지 전체 교체할지 고민입니다
- 퇴근 후 짬짬이 진행하는 에어컨 배관커버 작업 시간 배분과 소음 고민
- 구축 베란다 실외기 위치 문제로 루버창 설치와 공정 순서 판단 질문
에어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에어컨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