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 구조 잡을 때 가전 사이즈랑 상판 폭 고민했던 기록
ㄱ자 싱크대 제작하면서 코너장 크기 때문에 한참 머리 아팠어요. 원래는 깜포860으로 하고 싶었는데, 코너 부분 하부장 사이즈 맞추다 보니까 800으로 줄이는 게 현실적이더라고요.
상판 폭도 고민이 많았는데, 인덕션 가로가 600에 세로가 520이라서 600mm 폭으로 잡았거든요. 혹시 너무 좁지는 않을까 싶어서 걱정했는데, 나중에 설치하고 보니 딱 맞게 들어갔어요.
밥솥장은 수납 공간 부족할까 봐 뺄까 고민하다가, 결국 전자레인지장 옆에 505 사이즈 서류장처럼 넣는 대신 그냥 수납형으로 가기로 했어요. 밥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해서 베란다에 밥솥을 따로 두기로 결정했거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인덕션 가로 사이즈 때문에 상판 폭 넓게 잡으려고 애썼는데, 600이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맞아요, 너무 넓게 잡으면 오히려 조리 공간이 애매해질까 봐 걱정했거든요.
밥솥을 베란다로 빼는 건 좀 번거롭지 않을까요? 저도 밥솥장 넣을지 말지 엄청 고민했었거든요.
저는 수납 부족할까 봐 밥솥장 무조건 넣었는데, 주방이 좁아 보여서 저도 뺄까 고민했었어요.
진짜 수납 공간 하나가 아쉬운데, 그래도 주방 깔끔하게 쓰는 게 우선이라 결정했어요.
코너장 800이면 생각보다 수납 효율 괜찮더라고요. 저도 800으로 했어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화이트 톤에서 벗어난 유색 주방 시공 시 색감 선택과 조명 조합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인테리어 후 세라믹 상판과 원목 마루 선택의 만족도와 실사용 후기 질문
- 사각싱크볼 선택 시 두께별 찌그러짐 차이와 수전 간격 결정 기준 질문
- 구축 주방 냉장고장 설계 시 콘센트 위치와 전원선 방향 고려 사항 질문
- 좁은 타워형 주방을 대면형으로 구조 변경하며 선택한 자재와 구성 고민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