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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 등급 올릴지 말지 예산 고민했던 기록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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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 50평대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주방 상판 자재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기본으로 들어가는 하이막스도 나쁘지 않은데, 조금 더 투자해서 오로라나 칸스톤 같은 상위 등급으로 갈지 계속 계산기를 두드렸거든요.

업체 설명 들어보니까 칸스톤이나 비아떼라 같은 엔지니어드 스톤은 돌가루 비중이 높아서 훨씬 튼튼하긴 한데, 대신 이음매 경계선이 눈에 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부모님이 오래 쓰실 집이라 내구성이 제일 중요하긴 했지만, 미관상 깔끔한 게 우선이면 오히려 인조대리석이 나을 수도 있어서 결정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요즘 유행하는 세라믹 상판도 눈에 들어왔는데, 이건 가격대가 좀 높기도 하고 시공하다 깨질 위험도 있고 나중에 보수도 힘들다고 해서 선뜻 손이 안 갔어요. 결국 관리 편의성이랑 예산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으려고 자재 샘플 하나하나 다 만져보면서 고민 중이에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주***녀

    저도 상판 등급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했거든요. 이음매는 실리콘 마감 잘하면 생각보다 티 안 나더라고요.

    • 부***링

      맞아요, 저도 그 이음매 부분이 제일 신경 쓰였어요. 그래도 튼튼한 게 최고라 고민이 깊네요.

  • 깔***트

    세라믹은 진짜 예쁘긴 한데 저도 업체에서 파손 위험 얘기 듣고 바로 포기했어요. 관리하기 너무 까다로울 것 같더라고요.

  • 인***버

    부모님 댁이면 저는 무조건 관리 편한 하이막스 오로라 쪽으로 가겠어요. 오염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