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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단내림이랑 붙박이장 간섭 때문에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에어컨 · 사장님 4분이 써 보낸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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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 확장하면서 에어컨 단내림 작업을 같이 진행하게 됐는데, 이게 생각보다 붙박이장 자리랑 딱 겹치더라고요. 창문 쪽으로 단내림을 내려야 해서 붙박이장을 ㄴ자 형태로 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가구 업체 사장님이 대안을 몇 가지 가져와 주셨는데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커튼박스 공간을 그대로 살릴지, 아니면 나중에 커튼을 달 가능성을 생각해서 아예 가구로 가릴지 한참 고민했거든요. 지금은 일단 블라인드만 달고 지낼 생각이라 단순하게 생각해도 될 것 같았는데, 나중에 아이 생기면 커튼을 달 수도 있어서 더 복잡해졌어요.

결국은 나중에 커튼을 달게 될 상황까지 고려해서 커튼박스 쪽을 가리는 방식으로 가기로 했어요. 지금 당장은 조금 비효율적일 수 있어도 나중에 가구를 다시 뜯어내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나을 것 같더라고요.

댓글 6

  • 초**인

    저도 에어컨 단내림 때문에 붙박이장 사이즈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공감돼요.

    • 작***중

      진짜 공간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 아***집

    나중에 커튼 달 계획 있으시면 가구로 가리는 게 나중에 철거 비용 안 들어서 나은 선택이에요.

  • 가***샘

    ㄴ자 형태면 수납은 좀 줄어들어도 공간 활용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에요.

  • 블***아

    저도 지금 블라인드만 쓰는데 나중에 커튼 달면 분위기 확 바뀌어서 좋더라고요.

  • 구**이

    에어컨 단내림 하면 천장 높이 낮아지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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