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키큰장 철거하고 홈바장 넣을지 고민이에요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키큰장 자리에 홈바장을 새로 맞출까 계속 고민 중이었어요. 평소에 커피 머신이랑 토스터기 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 자리에 예쁘게 홈바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근데 어제 실측하러 오신 업체 사장님들이 다들 비슷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복도에서 주방을 봤을 때 홈바장이 있으면 시야가 막혀서 훨씬 좁고 답답해 보일 것 같다고 그냥 철거만 하고 넓게 쓰는 게 낫겠다고 하셨어요.
홈바를 만들려면 천장 타공해서 전기 공사도 새로 해야 해서 비용도 좀 더 추가될 예정이라 더 망설여지네요. 구조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홈바장만 딱 넣는 게 괜찮을지 사장님 말씀대로 넓게 쓰는 게 나을지 결정하기가 참 어려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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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홈바 만들었다가 생각보다 복도에서 툭 튀어나와 보여서 답답하더라고요.
역시 사장님들 말씀이 맞는 걸까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전기 공사까지 하면 비용 부담이 꽤 되긴 하겠어요. 저는 그냥 오픈형으로 뒀는데 나름 괜찮더라고요.
키큰장 자리가 애매하면 차라리 철거하고 넓게 쓰는 게 주방이 훨씬 시원해 보여요.
홈바 만들면 예쁘긴 한데 수납 공간 줄어드는 건 감수해야 하더라고요.
타공하고 전기 작업 들어가면 공정 하나가 더 추가되는 거라 일정 잡을 때 신경 쓰이겠어요.
저는 홈바 대신 그냥 상부장 없는 형태로 했는데 개방감은 확실히 좋았어요.
수납이 제일 중요한데 홈바 만들면 나중에 짐 둘 데가 부족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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