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배수 속도가 너무 느려서 원인 찾아보고 있어요

욕***중

욕실 공사 끝나고 입주했는데 샤워할 때마다 물이 고이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아예 안 빠지는 건 아니고 쫄쫄쫄 소리는 나는데, 물이 다 빠지기까지 3분 넘게 걸리는 것 같아요.

샤워기를 세게 틀고 10분 정도 지나면 욕실 바닥의 3분의 1 정도가 물로 잠겨 있어요. 안방 화장실도 유가 모양은 똑같은데 배수되는 속도가 비슷해서 일단 배수관 쪽을 의심하고 있거든요.

배수관 직경을 대충 재보니까 외경은 4~5cm 정도고 내경은 3cm 정도로 꽤 좁은 편이더라고요. 유가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배수관 크기가 너무 작아서 병목 현상이 생기는 건지 모르겠어요. 안방은 욕조 안에서 샤워를 해서 그나마 괜찮은데 바닥 청소할 때마다 물이 차오르니까 계속 신경 쓰이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배**정6/3

저희 집도 처음엔 유가 이물질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배관 구배 문제였어요.

욕***중6/3

구배 문제면 공사를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어서 너무 걱정되네요.

타***터6/3

배관 내경이 3cm면 확실히 좁긴 하네요. 물 흐름이 원활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물**여6/3

저도 비슷한 증상 있어서 유가 트랩부터 바꿔봤는데 효과는 그때뿐이었어요.

욕***중6/3

트랩 바꿔보셨군요. 저도 일단 유가 쪽부터 확인해보려고요.

구**이6/4

안방은 욕조 사용하셔서 다행이에요. 거실 화장실은 물 고이면 곰팡이 생기기 쉽더라고요.

설***님6/4

유가 안쪽 머리카락 같은 게 걸려있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게 순서예요.

집***보6/4

배수관 사이즈가 그렇게 작을 수도 있군요. 저는 50mm는 될 줄 알았거든요.

깔**이6/4

물 고이면 타일 눈줄 사이로 물이 스며들까 봐 저도 늘 불안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