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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가벽 세울 때 드레스룸 위치 두고 고민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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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ay 구축이라 안방 공간을 좀 나눠서 드레스룸을 만들기로 했거든요. 가벽 세우고 문까지 달아서 오픈장 형태로 쓸 계획이에요.

근데 가벽 구조를 잡다 보니 두 가지 선택지가 생기더라고요. 안방 문을 열자마자 바로 드레스룸이 보이는 형태랑, 문을 열면 침실이 먼저 나오고 그 안쪽에 드레스룸이 있는 형태였어요.

처음에는 출근할 때 동선을 생각해서 드레스룸이 먼저 나오는 게 편할 것 같았거든요. 침대에서 일어나서 욕실 갔다가 바로 옷 입으러 드레스룸으로 가는 흐동선이 제일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요.

근데 찾아보니까 대부분은 침실이 먼저 나오고 그 뒤에 드레스룸이 숨겨진 구조가 많더라고요. 침실의 아늑함을 지키려는 이유가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놓친 공간 활용 포인트가 있는 건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댓글 7

  • 동**시

    저도 드레스룸 먼저 나오는 구조 생각했는데, 침실 쪽이 좀 더 프라이빗해 보여서 결국 침실 먼저 나오게 했어요.

    • 구***기

      맞아요, 침실이 먼저 나오면 확실히 문 열었을 때 침대가 바로 안 보여서 덜 민망하긴 하더라고요.

  • 가**인

    가벽 세우면 안방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저는 문을 안 달고 오픈형으로만 했거든요.

  • 아***집

    저희는 아이 때문에 무조건 드레스룸이 안쪽에 숨겨진 구조로 했어요. 옷 정리 안 된 게 바로 보이면 너무 스트레스라ㅋㅋ

    • 구***기

      아.. 옷 정리 안 된 거 보이면 진짜 신경 쓰이죠ㅠㅠ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 목***님

    가벽 위치 잡을 때 에어컨 바람 통하는 길도 꼭 같이 고려해야 해요.

  • 미***프

    드레스룸이 안방 입구에 있으면 거실에서 문 열었을 때 옷들이 보일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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