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옆 남는 공간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주방 냉장고장 왼쪽은 다용도실 문이랑 가까워서 장을 짜 넣으면 조리 공간이 너무 좁아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른쪽 30cm 정도 남는 공간에 키큰장을 하나 더 넣을까 계속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기존 장 문을 떼서 왼쪽으로 옮기고 오른쪽에 새로 맞출까 생각도 해봤는데, 냉장고랑 김치냉장고를 다 들어내야 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더라고요. 옮기다가 냉장고 뒤쪽 선반이나 배관 문제 생길까 봐 걱정도 됐고요.
결국 가장 심플하게 기존 장은 그대로 두고, 오른쪽에만 새로 키큰장을 제작해서 넣기로 했어요. 통로가 조금 좁아질까 봐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수납 공간 하나 더 생기는 게 나을 것 같았거든요. 자재는 기존이랑 맞춰서 영림 포그그레이로 가고 싶어서 업체 찾느라 고생 좀 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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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냉장고장 옆 공간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그냥 비워뒀어요. 좁아지는 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통로 좁아질까 봐 진짜 많이 망설였어요. 그래도 수납이 너무 절실해서 결국 진행했어요.
영림 포그그레이 색감이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주방 자재 맞출 때 그 색상으로 했거든요.
기존 장 옮기는 건 냉장고 무게 때문에 진짜 힘들 거예요. 저번에 봤는데 냉장고 옮기다가 바닥 찍히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냉장고 옮기는 건 아예 생각 안 하기로 했어요. 그냥 새로 짜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요.
영림 자재는 기성 제품 위주라 맞춤 제작 업체 찾기가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업체 알아볼 때 고생했어요.
30cm면 진짜 애매한 공간인데 키큰장 들어가면 동선 괜찮으시겠어요? 저는 너무 좁아서 포기했거든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문 열었을 때 간섭은 안 생길 정도라 다행이에요.
저도 냉장고장 리폼 생각 중인데 비용이 어느 정도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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