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라이트 2인치랑 3인치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3인치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조명 공사하면서 2인치랑 3인치 다운라이트 사이에서 진짜 한참 고민했어요. 2인치가 훨씬 슬림하고 예뻐 보이긴 하는데, 거실처럼 메인등 없이 써야 하는 공간은 밝기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디자인은 조금 덜 예쁘더라도 밝기 확보가 확실히 되는 3인치 확산형 슬림테로 결정했어요.
실링팬도 52인치랑 작은 사이즈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너무 큰 게 자칫 답동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설치해 보니 2.3m 천장 높이에는 52인치가 딱 적당했어요. 오히려 너무 작은 걸 했으면 바람이 안 와서 아쉬울 뻔했어요. 브랜드는 AS가 가능한 LCDC 저소음 제품으로 골랐어요.
예산을 아끼려고 우물천장 T5나 커튼박스 조명 같은 건 과감하게 뺐어요. 대신 꼭 필요한 곳에만 집중해서 100만 원 안쪽으로 끝냈는데, 도배랑 전기를 하루 만에 같이 진행하는 모험도 했어요. 초배지가 마르는 시간이 짧아서 걱정은 됐지만 다행히 깔끔하게 잘 붙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3인치로 하면 구멍이 너무 뻥뻥 뚫려 보이지 않나요? 저는 2인치로 다 박았거든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너무 촘촘하게 박지 않고 간격을 조절해서 설치하니까 괜찮더라고요.
저도 실링팬 52인치 썼는데 확실히 큰 게 시원하고 거실 분위기도 잡히는 것 같아요.
실링팬 브랜드 어디 거 쓰셨어요? 저도 이번에 구매하려고 보고 있거든요.
저는 LCDC 제품 썼는데 저소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도배랑 전기 하루에 하는 건 진짜 스케줄 잘 맞아야 하더라고요. 저번에 실패한 적 있어서...
조도(밝기)는 충분했나요? 밤에 너무 어둡진 않았어요?
거실 기준 96W 정도로 맞췄는데, 아이들 공부할 때 스탠드 하나 더 켜면 충분한 정도였어요.
우물천장 T5 포기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