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리모델링 견적 받으면서 예산 초과 고민했던 기록
처음 집 사면서 인테리어 계획 세울 때 2천만 원 정도로 예산을 잡았었는데, 막상 턴키 업체 견적 받아보니 2천만 원 후반대가 나오더라고요.
철거부터 가구까지 하나씩 따져보니까 생각보다 비용이 훅 올라갔어요. 특히 욕실은 아메리칸스탠다드 수전이랑 휴젠뜨 같은 걸 넣다 보니 예산 범위를 훌쩍 넘기게 됐거든요. 타일도 600각으로 맞추고 싶어서 욕실이랑 주방, 현관까지 다 큰 걸로 잡았더니 타일 공사비도 꽤 나왔고요.
도배도 디아망으로 결정하고 무몰딩까지 생각하니까 도배 비용도 만만치 않았어요. 주방 가구도 브랜드 제품으로 알아보니까 싱크대랑 상하부장 설치비까지 합쳐서 500만 원 정도 들더라고요. 요즘 자재값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700~800만 원 정도 더 써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아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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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 예산 짤 때랑 실제 견적 차이 때문에 엄청 당황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진짜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계속 비용이 추가되니까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600각 타일은 확실히 예쁘긴 한데 공임비가 붙으니까 확실히 비싸지더라고요.
디아망 도배는 두께감이 있어서 무몰딩이랑 같이 하면 진짜 고급스러워요.
그래서 비용은 더 들었지만 그래도 그 느낌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주방 가구 브랜드 제품은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긴 한데 예산 잡기가 참 어렵죠.
저는 철거할 때 폐기물 처리비랑 보양비도 은근히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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