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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업체와 브랜드 업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겪게 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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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북 쪽에서 공사 진행하면서 업체 선정 때문에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비용 아껴보려고 동네에서 평판 괜찮다는 곳 위주로 찾아보고 진행했어요.

근데 막상 시공 들어가니까 조적 쌓고 미장하는 과정부터 벽면 평활도가 너무 안 맞더라고요. 손으로 만져보면 울퉁불퉁하고 방마다 직각도 안 맞아서 벽지 바른 뒤에 더 심하게 휘어 보여서 속상했어요. 단열 작업도 제대로 안 된 게 눈에 보이니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게다가 마감 디테일도 너무 엉망이었어요. 붙박이장 상단은 대충 잘라놓고 그냥 둔 상태로 끝나버렸거든요. 공사 끝나고 하자를 찾다 보니 끊임없이 계속 나와서 업체랑 소통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댓글 9

  • 공**옥

    저도 예전에 동네 업체 맡았다가 벽면 다 울퉁불퉁해서 도배지 뜯어낸 적 있어요.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 구***인

      진짜 눈에 보이면 계속 신경 쓰여서 잠도 안 오더라고요. 하자가 끝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 초**인

    단열 작업까지 안 되어 있으면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너무 걱정되겠어요.

  • 미**인

    조적 미장은 평활도 잡는 게 진짜 까다로운 공정인데 제대로 안 됐나 보네요.

    • 구***인

      직각 안 맞는 거 확인했을 때 진짜 멘붕이었어요. 손으로 만져지는 게 너무 심하더라고요.

  • 꼼***사

    붙박이장 상단 마감은 진짜 너무했네요. 기본 중의 기본인데...

  • 인***버

    저도 업체 선정할 때 비용만 보고 결정했다가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아요.

  • 구**이

    단열 안 된 건 나중에 보수하기 진짜 힘들 텐데 큰일이네요.

  • 김*맘

    저희 동네 근처시네요. 업체 정보 공유해주셔서 조심해야겠어요.

미장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