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견적 실측하고 200만 원 넘게 올라서 당황했던 기록
처음 가견적 받았을 때는 800만 원대라고 해서 예산 안에서 충분히 가능하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실측하고 나서 다시 받아본 금액이 1,000만 원에 육박하더라고요.
올철거부터 방수, 폐기물 처리비까지 포함되니까 생각보다 금액이 훅 뛰었어요. 타일 시공비랑 부자재 값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특히 샤워부스를 둘 다 하려고 했다가 예산 때문에 안방은 파티션만 하는 걸로 바꿨는데, 그래도 사틴 유리로 결정하니까 비용이 꽤 나갔어요.
일반 유리로 바꾸면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환풍기나 비데 같은 건 제가 따로 사서 준비하기로 해서 그나마 이 정도 선에서 조율했어요. 그래도 1,000만 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보니 이게 최선인지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게 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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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 실측하고 견적 다시 받았을 때 진짜 놀랐어요. 철거하고 방수까지 제대로 하려면 비용이 올라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맞아요. 덧방이랑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제대로 하려고 올철거로 마음 굳혔어요.
샤워부스 유리를 일반으로 바꾸면 확실히 차이는 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결국 타협했어요.
비데나 환풍기 따로 구매하시는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라도 조금씩 아껴야 해요.
그나마 그렇게라도 해야 예산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안방 화장실은 파티션만 해도 물 안 튄다고 하셨는데, 저도 예전에 그렇게 진행했거든요.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요.
사틴 유리가 고급스럽긴 한데 가격대가 좀 있죠. 저도 그냥 일반으로 갔는데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도기류나 수전도 기본형 말고 따로 고르실 건가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견적 고민이 많아요.
아직 고민 중인데, 일단은 견적에 포함된 기본형 위주로 보고 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