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 주방 상판이랑 벽지 톤 맞추려고 자재 매장 돌았던 기록
20평대라 주방이 좁은 편이라 최대한 넓어 보이게 하려고 벽지랑 상판 색상을 통일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크화로 정했고 상하부장은 한솔 스톤도브 화이트로 결정했는데, 마지막에 상판이랑 미드웨이 색상 고르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집 전체적인 톤을 밝게 가져가고 싶어서 카리스, 울트라 화이트, 레이스스완 세 가지를 후보로 두고 고민했어요. 상판이랑 벽지 색감이 제일 비슷해 보이는 건 카리스랑 울트라 화이트였는데, 아무래도 눈으로 직접 보는 거랑 샘플 보는 거랑 차이가 있어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상판에 무늬가 아예 없는 심플한 느낌을 원하면 울트라 화이트가 나을 것 같고, 그래도 상판 특유의 무늬가 좀 보였으면 좋겠다면 카리스가 괜찮을 것 같아서 계속 비교 중이에요. 큰 샘플을 볼 수 있는 곳을 찾기가 힘들어서 결정이 좀 늦어지고 있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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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20평대 하면서 벽지랑 상판 톤 맞추는 거 엄청 신경 썼는데 확실히 통일감 있으면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상판 무늬 있는 거랑 없는 거 차이가 은근 커요. 저는 무늬 있는 걸로 했다가 나중에 질리는 것 같아서 조금 후회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울트라 화이트 쪽으로 마음이 자꾸 기울고 있어요.
구정마루 포레바움 오크브러쉬면 바닥 색감이 딱 예쁜 베이스네요. 상판만 잘 맞추면 진짜 깔끔할 것 같아요.
칸스톤 큰 샘플은 대리점마다 재고 상황이 달라서 미리 전화해보고 방문하는 게 그나마 덜 고생해요.
안 그래도 큰 걸로 보고 싶은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