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하드웨어 블럼 종류별로 공부하고 결정했어요
주방 가구 제작하면서 하드웨어는 무조건 블럼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하부장 서랍 레일은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상부장이나 붙박이장에 들어가는 리프트 시스템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참 찾아봤어요.
아벤토스 HF는 문이 두 단으로 접히면서 열리는 방식이라 내부 선반 높이를 자유롭게 잡을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문을 열 때 힘도 별로 안 들고 내가 원하는 위치에서 딱 멈출 수 있어서 편했어요. 다만 문이 위로 높게 올라가니까 상부장 위쪽 공간이 충분한지 꼭 체크해야겠더라고요.
플랩장으로 쓸 때는 아벤토스 HS나 HL도 고민했었는데요. HS는 문이 위로 슬라이딩하며 올라가는 느낌이라 방해되는 게 없어야 하고, HL은 문이 상부장과 평행하게 위로 올라가는 형태라 층고가 높은 집에 어울리겠더라고요. 키큰장이나 붙박이장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해서 눈여겨봤어요.
마지막으로 HK 시리즈는 설치할 장의 깊이나 높이에 따라 HK, HK-S, HK-XS로 나뉘더라고요. 설치 공간에 맞춰서 세분화된 제품을 고르면 된다는 걸 알고 나니까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전부 원하는 위치에서 멈춤이 가능하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거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상부장 할 때 블럼 리프트 시스템 진짜 많이 써요. 아벤토스 HF가 진짜 편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문이 중간에 딱 멈추는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저희 집은 층고가 낮아서 HL은 꿈도 못 꾸고 있어요. 공간 확인이 진짜 중요하겠네요.
HK 시리즈는 장 깊이 보고 결정해야 해서 목수님이랑 미리 상의하는 게 좋아요.
저도 이번에 주방 공사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도움 됐어요!
상부장 위쪽 공간 활용할 때 리프트 업 방식 쓰면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