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설치 끝나고 배수구 막힌 거 발견해서 당황했던 기억
싱크대 공사 다 마무리되고 나서 기분 좋게 물을 내려봤는데 갑자기 물이 역류하더라고요. 처음 집 계약할 때 물을 내려보긴 했지만, 그때는 양을 아주 조금만 내려봤던 게 문제였어요. 싱크볼 고정하고 물을 듬뿍 받아 한꺼번에 내려보니 배수구가 꽉 막혀서 쫄쫄쫄 올라오는데 진짜 아찔했어요.
결국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배수구 뚫는 업체 불러서 내시경까지 넣어서 확인했어요. 비용이 조금 더 들긴 했지만, 새 싱크대 하부장 도어랑 바닥에 오물이 튀면 더 큰일이니까요. 6~7년 정도 쓰다 보면 배관에 기름때가 쌓인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싹 청소하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철거할 때부터 배수구 관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철거팀이 씌워놓은 목장갑이 나중에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중간중간 배수구 막혀 있는지 꼭 확인했어요. 욕실이나 다용도실 배수구도 작업자들이 도구 씻는 용도로 쓰다 보면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어서 비닐 같은 걸로 꼼꼼히 덮어두고 체크하는 게 마음 편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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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싱크대 새로 했는데 물이 잘 안 내려가서 고생했어요. 배수구 내시경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맞아요.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더 큰 공사로 이어질까 봐 무서워서 그냥 바로 불렀어요.
다용도실 배수구에 이물질 들어가는 거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공사 중에 비닐이 벗겨져 있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철거할 때 배수구 막아두는 거 잊으면 안 되겠네요. 저도 이번에 공사 들어가는데 체크해둬야겠어요.
네, 목장갑이나 비닐로라도 꼭 덮어두고 중간중간 확인하는 게 나중에 속 편해요.
배관 내시경 비용은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할까요?
업체마다 다르지만 저는 큰 부담 없는 선에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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