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꿀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 뼈 때리는 조언 듣고 결정했어요
저희 집이 34평 타워형인데 거실은 엄청 넓은데 주방이 너무 좁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업체 분이랑 상담하면서 기존 구조를 그대로 두면 냉장고장이 마치 거대한 기둥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벽 두께까지 합치면 거의 90cm나 차지할 것 같아서 꽤 압도적인 느낌이 들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예 냉장고장을 안쪽 정면으로 옮기고 ㄷ자 싱크대로 구조를 바꾸는 안을 제안받았어요. 대면형으로 바꾸면 아기 보면서 요리할 수 있어서 마음은 편할 것 같은데, 문제는 아일랜드를 식탁 대용으로 쓰기엔 너무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결국 식탁을 거실로 빼야 하는 상황이라 거실 공간 활용도도 신경 쓰였어요.
주방에 창문이 따로 없는 구조라 환기 문제도 계속 걸렸거든요. 다용도실 문을 열어두고 환풍기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 쿡탑 위치를 어디로 잡는 게 최선일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일단은 구조를 크게 건드리지 않고 나중에 필요하면 아일랜드장을 추가하거나 기성품을 들여놓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거실에 식탁 두는 거 고민했는데 거실 넓으면 생각보다 동선 안 꼬이고 괜찮더라고요.
거실 길이가 6m나 돼서 공간은 충분할 것 같은데 그래도 자꾸 신경 쓰이네요.
창문 없는 주방은 진짜 환기가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저도 후드 성능 엄청 따졌거든요.
대면형 구조가 아기 키울 때는 진짜 편하긴 한데 주방이 좁아지면 수납이 너무 걱정돼요.
맞아요. 수납 때문에라도 기존 구조를 유지할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냉장고장이 기둥처럼 보인다는 말은 진짜 무섭네요. 저도 상담 때 그 얘기 듣고 멈칫했어요.
아일랜드 식탁은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결국 일반 식탁 따로 뒀어요.
저희 집도 타워형인데 주방 좁은 건 진짜 공감돼요. 구조 변경하면 비용이 꽤 커지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