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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자재 업그레이드하다 견적 5배 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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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로 진행하면서 처음엔 계약서에 적힌 대로 미드웨이랑 상판, 아일랜드 3면을 세라믹으로 하기로 했었거든요. 블룸 서랍재에 PET 소재로 딱 정해두고 마음 편하게 공사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디자인 미팅하면서 더 예쁜 세라믹을 발견한 게 화근이었어요. 가구 재질이나 디자인 구조는 그대로인데, 세라믹 종류만 바꿨을 뿐인데 추가 견적을 보니 가구 전체 금액이 기존보다 몇 배는 더 올라와 있더라고요.

단순히 자재 하나 바꾼 건데 주방 가구 견적이 5배 가까이 뛰는 게 맞나 싶어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서로 합의된 부분만 조정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전체적인 견적을 다시 수정해서 가져오시니까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6

  • 싱***착

    저도 세라믹 고르다가 자재비 때문에 멈칫했어요. 상판만 바꾸는 게 은근히 공임도 같이 올라가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자재값만 오르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견적 구조가 바뀌니까 진짜 계산이 안 서더라고요.

  • 판**버

    가구재는 PET로 그대로 가셨는데도 금액 차이가 그렇게 크게 나는 건 좀 당황스러우셨겠어요.

  • 공***집

    저도 미팅 때 자재 변경했다가 견적서 다시 받으면서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 우***아

      진짜 셀인하다 보면 예산 계획이 자꾸 무너지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 견***중

    세라믹 두께나 시공 방식에 따라 금액 차이가 엄청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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