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급하게 알아본 필름 시공 결정했어요
이사 준비하면서 도배만 예약해두고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짐 빠진 집을 보니 너무 칙칙하더라고요. 특히 새로 주문한 화이트 무광 식기세척기랑 톤을 맞추려면 주방 필름 시공이 꼭 필요할 것 같았어요. 이사가 딱 3일 남은 시점이라 정말 급하게 업체를 찾아야 했거든요.
가장 중요하게 본 건 비용보다 제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주실 수 있느냐였어요. 다른 지역 업체보다 몇만 원 정도 더 비쌌지만, 제가 원하는 날짜에 딱 맞춰서 시공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결정했어요. 주방 상부장이랑 하부장, 아일랜드 식탁, 냉장고장, 신발장까지 꽤 넓은 범위를 진행하게 됐어요.
자재는 현대보달 176번이랑 나무결이 있는 화이트 톤으로 골랐는데, 이미 도배가 끝난 상태라 걱정이 많았거든요. 다행히 기사님이 도배지랑 맞닿는 부분은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마감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문 손잡이 디테일까지 신경 써서 작업해주시는 거 보고 정말 잘 맡겼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식기세척기 때문에 필름 고민 중인데 176번 번호 메모해둬야겠어요.
무광 느낌 좋아하시면 이 번호가 진짜 깔끔하고 괜찮더라고요.
도배 끝나고 필름 하면 마감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는데 실리콘 작업해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도배 끝나고 필름 고민 중인데 비용 차이 많이 날까요?
신발장이나 문짝도 같이 하셨나요? 저도 범위 고민 중이에요.
일정이 촉박하셨을 텐데 다행이에요. 저도 다음 달 이사라 떨리네요.
필름 작업은 진짜 디테일이 생명이라던데 기사님이 잘해주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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