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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컬러 바꾸고 한 시즌 지나보니 역시 무난한 게 최고더라고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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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봄이 오면서 주방이랑 붙박이장 컬러를 좀 손봤어요. 큰 공사 없이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가구 색상 위주로 고민했거든요.

처음에는 좀 화사한 색을 넣을까 했는데, 결국 포그그레이랑 웜그레이 톤으로 결정했어요. 너무 튀는 색은 금방 질릴 것 같아서 차분한 계열로 골랐는데, 제작 가구로 맞추니까 우리 집 구조에 딱 맞아서 더 깔끔하게 느껴지더라고 더라고요.

한 시즌 지나서 보니까 베이지나 웜그레이처럼 따뜻한 색감이 집을 훨씬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주방 상하부장 색을 살짝 다르게 쓴 것도 질리지 않고 오래 보기 좋네요.

댓글 6

  • 미***8

    붙박이장도 같이 하신 거예요?

    • 웜***아

      네, 외부는 차분하게 하고 내부는 조금 다르게 해서 포인트 줬어요.

  • 베***아

    저도 웜그레이로 했는데 진짜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역시 무난한 게 최고예요.

  • 공***집

    제작가구로 하면 사이즈 맞추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주방 맞추면서 느꼈어요.

  • 그***호

    포그그레이는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나요?

    • 웜***아

      오히려 너무 밝은 색보다 때 타는 게 덜 보여서 관리는 훨씬 수월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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