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주방 필름이랑 가전 색상 맞추려고 한참 고민했어요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가전이랑 싱크대 톤 맞추는 거였어요. LG 식세기 크림화이트 색상을 들여놓기로 해서 처음에는 상하부장 다 한솔 도브화이트 필름으로 깔끔하게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계획하다 보니까 너무 하얗기만 하면 밋밋할 것 같아서 우드 느낌을 살짝 넣고 싶더라고요. 식탁 의자가 라미에스 호두나무 계열이라 짙은 우드톤을 넣을까 싶었는데, 24평이라 자칫하면 집이 너무 좁고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됐어요.
그래서 하부장 쪽에는 우드 필름을 섞어볼까 고민 중인데, 크림화이트 가전이랑 너무 따로 놀지는 않을지 계속 비교해보고 있어요. 문틀 필름도 영림 101이나 170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어서 자재 샘플 볼 때마다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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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식세기 크림화이트 쓰는데 하부장 우드 필름 조합 괜찮더라고요. 너무 짙은 것보다 중간 톤으로 가야 24평이 안 좁아 보여요.
안 그래도 너무 어두운 건 피하려고 하는데, 호두나무 의자 때문에 자꾸 짙은 게 눈에 들어오네요.
디아망 회벽 진짜 예쁘죠. 저도 그것 때문에 문틀 필름 색상 고민하느라 밤샜어요.
24평이면 저는 무조건 화이트 위주로 가고 포인트만 우드로 줬어요. 그래야 넓어 보이거든요.
맞아요. 저도 넓어 보이는 게 우선이라 우드 비중을 줄여야 하나 계속 생각 중이에요.
필름은 샘플이랑 실제 시공했을 때 느낌이 달라서 꼭 큰 면적에 대보고 결정해야 해요.
저도 영림 101이랑 170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결국 170으로 결정했어요.
의자 색상이랑 너무 똑같이 맞추려고 하면 오히려 집이 좁아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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