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테라조로 하고 싱크대 높이 95cm로 맞췄어요
주방 타일은 꼭 테라조로 포인트를 주고 싶었어요. 턴키 업체 몇 군데 견적을 받아봤는데, 한 곳은 테라조가 유행 지났다고 본인 스타일대로만 진행하겠다고 하셔서 결국 제 의견을 들어줄 곳으로 결정했어요.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직접 주문해서 진행했고요. 저는 키가 좀 큰 편이라 싱크대 높이를 95cm로 과감하게 높여서 제작했어요. 사용해 보니 허리가 훨씬 편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냉장고장도 싱크대랑 같은 색상으로 맞춰서 일체감 있게 만들었어요.
다만 인덕션을 쓰게 되면서 예전 가스관 쪽 페인트가 좀 벗기어진 게 눈에 띄네요. 테라조랑 은근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한데, 혹시 가스관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펌킨 식탁등도 실물이 더 예뻐서 주방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테라조 타일은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 수 있는데 톤을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싱크대 높이 95cm면 허리 안 아프세요? 저도 키가 커서 고민이거든요.
네, 확실히 90cm일 때보다 허리에 무리가 덜 가서 훨씬 편해요.
윤현상재 타일은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을 텐데 고생하셨네요.
가스관 페인트 벗겨진 건 은근 튀더라고요. 저는 필름지로 감싸서 해결했어요.
필름 작업도 고려 중인데 깔끔하게 마감될지 궁금하네요.
냉장고장 색상 맞춘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일체감이 다르죠.
펌킨 식탁등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주방이랑 잘 어울리네요.
95cm면 높이가 꽤 있는 편인데 제작할 때 상판 두께도 고려하셨나요?
네, 상판 두께까지 다 계산해서 높이 잡았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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