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랑 이모션블랑 사이에서 고민했던 기록
마루 자재 고를 때 진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나투스진 그란데로 마음 굳혔는데 사하라라이트랑 이모션블랑 두 가지 모델이 계속 눈에 밟혔거든요.
사하라라이트는 은은하게 붉은 기운이 도는 아이보리 느낌이고, 이모션블랑은 좀 더 밝고 그레이 톤이 섞인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두 제품이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실물로 보니까 무늬나 색감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마루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합판 소재보다는 나투스진이 표면 강도나 내구성 면에서 훨씬 좋다고 하셔서 고민 끝에 나투스진으로 결정했어요. 다만 뒷면이 너무 매끈하면 접착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시공할 때 꼼꼼히 봐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방 벽면은 편백루바로 시공해둬서 마루 색감이 루바랑 너무 따로 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떤 게 더 잘 어울릴지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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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나투스진 그란데 고민했었는데 사하라라이트가 확실히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맞아요. 이모션블랑은 좀 차가운 느낌이라 편백루바랑은 안 어울릴 것 같기도 해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편백루바 있으면 저는 무조건 따뜻한 톤으로 가야 집이 아늑해 보이더라고요.
이모션블랑이 그레이 톤이라 깔끔하긴 한데, 나중에 때 탈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그래서 저도 강도가 더 좋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 같아요.
나투스진 뒷면 매끈한 건 사장님이 접착제 신경 써서 발라주시면 큰 문제는 없어요.
저도 나투스진 보고 있는데 진짜 선택하기 너무 힘들어요.
사하라라이트가 아이보리 톤이라 편백이랑은 찰떡일 것 같아요.
나투스진 그란데가 확실히 긁힘에는 강해서 관리하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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