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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실 없어서 벽 뚫고 가벽 세우기까지 고민했던 기록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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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에어컨 설치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2in1으로 하려는데 실외기를 내부에 둬야 하는 구조더라고요.

원래는 방화문 쪽 벽을 좀 손봐서 실외기실을 따로 만들까 생각도 했거든요. 근데 그쪽이 콘크리트 벽이라 창문을 새로 내는 건 불가능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일단 문을 달고 실외기실 공간을 만든 다음에, 창문을 열고 닫으면서 써야 하나 싶어서 목공이랑 가구 쪽 어디에 맡겨야 할지 한참 찾아봤어요.

안방 샷시 쪽도 고민이었는데, 실외기랑 너무 가까워서 샷시 일부를 목공으로 막아야 할지 말지 결정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루버창을 달거나 실외기장을 따로 짜서 올려두는 방법도 알아봤는데, 이게 목수님께 부탁드려야 하는 건지 가구 업체에 말해야 하는 건지 공정 나누는 것부터가 초보한테는 큰 숙제였어요.

댓글 7

  • 목***생

    저도 실외기실 가벽 세울 때 목공이랑 가구 사이에서 엄청 헤맸는데 결국 목수님께 부탁드렸어요.

    • 구***기

      맞아요, 저도 목공 영역인지 가구 영역인지 판단이 안 서서 진짜 막막했거든요.

  • 에***인

    콘크리트 벽이면 창문 내는 건 진짜 힘들더라고요. 루버창 설치가 제일 깔끔하긴 해요.

  • 이***중

    안방 샷시 쪽 가벽 세우면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저도 걱정되더라고요.

    • 구***기

      그래서 단열 작업도 같이 신경 써야 하나 싶어서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

  • 공**부

    실외기장 만드는 건 보통 목공 하시는 분들이나 맞춤 가구 하시는 분들께 의뢰하더라고요.

  • 꼼***인

    저도 예전에 실외기 위치 때문에 샷시 교체 범위가 넓어져서 예산 초과했던 기억이 나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