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현장 확인하러 갔다가 전기 마감 보고 당황했어요

구***중

업체가 현장을 다 비우고 나서 남편이랑 같이 잠깐 들러봤는데, 전기 마감이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냉장고 자리에 전선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더라고요. 옆쪽 붙박이장 청소기 자리 콘센트 빼주면서 작업하신 것 같은데, 전선이 삐져나와 있으니까 미감이 너무 떨어져서 속상했어요.

도배 마감도 천장 쪽이 깔끔하지 못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남은 벽지도 꽤 많길래 나중에 보수할 때 쓰라고 전부 두고 가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업체에서 다 가져가 버리셔서 당황스러웠어요.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는 그냥 믿고 맡기기보다 직접 눈으로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나중에 현장 떠나고 나면 수정하기가 훨씬 어려워지거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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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전***님5/27

전선 노출된 건 마감재로 가려달라고 바로 말씀하셨어야 했어요. 나중에 하면 일이 커지더라고요.

구***중5/27

그때 바로 말했어야 했는데, 업체가 이미 떠난 상태라 말씀드리기 너무 애매했어요.

도***랑5/27

남은 벽지 가져가시면 나중에 똑같은 로트 번호 찾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겪어봐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초***러5/27

저도 이번에 전기 작업할 때 콘센트 위치 하나하나 다 확인했었는데, 마감이 엉망이면 진짜 속상하죠.

마**요5/27

저희 집도 도배지 남은 거 챙겨달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결국 안 남겨주셔서 고생했어요.

구***중5/28

진짜 공감해요. 나중에 똑같은 거 구하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

전***민5/28

냉장고 자리 전선은 나중에 가전 들어오면 안 보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전선 뭉치는 정리됐어야 했네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