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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줄눈이랑 케라폭시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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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공사하면서 줄눈을 어떤 걸로 채울지 진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엔 그냥 흔히 하는 반짝이 줄눈이나 일반 백시멘트 메지 생각했는데, 나중에 물때 끼는 거 보면 스트레스받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케라폭시 같은 에폭시 줄눈도 알아봤는데, 이게 시공할 때 물을 며칠 못 쓰게 한다는 말을 듣고 덜컥 겁이 났어요. 공사 일정이 빠듯해서 욕실을 며칠이나 못 쓰면 입주 준비가 꼬일 것 같았거든요. 게다가 변색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자재 선택이 더 어려웠어요.

결국 저는 관리 편한 게 제일이라는 생각에 아덱스 같은 제품으로 조색해서 메지 채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케라폭시는 비용도 더 들고 건조 시간 때문에 일정을 맞추기가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더라고요. 입주 후에 따로 하는 방법도 찾아봤는데, 청소 업체에서 작업이 힘들다고 해서 공사 중에 끝내는 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댓글 8

  • 타*러

    저도 케라폭시 고민했는데 건조 기간 때문에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포기했어요. 관리 편한 게 최고긴 하더라고요.

    • 욕**사

      맞아요. 저도 그 건조 시간 때문에 며칠 동안 화장실 못 쓰는 게 제일 큰 걸림돌이었어요.

  • 초**인

    아덱스 조색해서 하면 색감도 예쁘고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

  • 물**어

    입주 후에 줄눈 시공하는 것도 방법인데 청소업체랑 겹치면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 욕**사

      진짜요. 청소할 때 물 써야 하는데 줄눈이 덜 말라 있으면 난감할 것 같았어요.

  • 공*중

    케라폭시 변색 이야기는 진짜 공감돼요. 저도 예전에 했던 곳이 약간 누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 미***프

    저도 메지 비우고 케라 넣는 방식 알아봤는데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 그**톤

    조색해서 하면 타일 색이랑 맞추기 편해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