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장판으로 예산 아끼려다 관리 난이도만 높아졌어요

부***인

부모님 댁 리모델링하면서 바닥은 무조건 푹신한 게 좋겠다 싶어 X스컴포트 5T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타일 느낌 나는 디자인이라 비앙코 타일 로망도 채울 수 있고, 강마루보다 자재비도 훨씬 저렴한 편이라 예산 아끼기에도 딱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1년 넘게 살아보니까 생각지 못한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일단 겨울에 보일러 세게 틀고 매트나 러그를 며칠 깔아두면 그 모양 그대로 자국이 남아서 황변이 와버렸어요. 냉장고 자리도 열기 때문인지 누렇게 변색됐는데 이건 진짜 되돌릴 수가 없더라고요.

게다가 5T라 두꺼우면 뭐 하나 싶을 정도로 무거운 가구나 책상을 하루만 올려둬도 눌린 자국이 그대로 남아요. 장마철에는 장판 특유의 눅눅함 때문에 연결 부위가 벌어지기도 하고, 음식물이나 시럽 같은 게 묻으면 금방 착색돼서 닦아내기도 힘들더라고요. 비용 아끼려고 선택한 자재였는데 관리 면에서는 오히려 강마루보다 훨씬 까다로워졌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바***러5/27

저도 두꺼운 장판 고민 중이었는데 황변 이야기는 진짜 무섭네요. 보일러 틀 때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부***인5/27

저도 처음엔 푹신함만 보고 덜컥 결정했는데, 가구 배치할 때 진짜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강***사5/28

저희 집 강아지도 장판에서 자꾸 미끄러져서 고민인데 5T도 그렇게 미끄러운가요?

마***고5/28

결국 장판은 장판일 뿐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저도 강마루로 했는데 훨씬 마음 편해요.

부***인5/28

맞아요. 비용 차이만큼 관리 편의성도 꼭 따져봐야 하는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