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셀인하면서 비용 아끼려다 스트레스가 더 컸던 기억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동안 반셀프로 공사하면서 직접 자재도 사고 배관 시공도 일부 참여했어요. 비용을 아껴보겠다고 턴키 없이 혼자서 철거부터 타일까지 공정 하나하나 챙겼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할 수 있는 건 직접 해보려고 젠다이 쌓기 같은 것도 시도해봤는데, 역시 전문적인 부분은 기사님들께 맡기는 게 맞다는 걸 느꼈어요. 비용은 확실히 아꼈지만 퇴근하고 매일 공정 체크하고 자재 구매하러 다니느라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거든요.
직장 다니면서 공사 진행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이번에 뼈저히 느꼈어요. 비용 절감도 좋지만,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을지 미리 잘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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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직장 다니면서 해봤는데 퇴근하고 자재 확인하러 다니는 게 진짜 고역이더라고요.
맞아요. 퇴근하고 나면 몸이 천근만근인데 공정 꼬일까 봐 계속 신경 쓰였어요.
배관 시공까지 직접 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무서워서 엄두도 안 나거든요.
자재 직접 구매하면 확실히 예산은 줄어드는데 폐기물 처리나 남은 자재 관리도 일이더라고요.
진짜 그래요. 남은 거 처리하는 것도 일이고 현장에 두는 것도 눈치 보여서 힘들었어요.
젠다이 쌓는 건 진짜 손이 많이 가는데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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