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과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반셀프로 진행했어요
30평대 구축 아파트 매매하고 인테리어 시작할 때 제일 먼저 고민했던 게 턴키로 맡길지 아니면 반셀프로 직접 할지였어요. 아무래도 예산이 한정적이다 보니 마진이 붙는 턴키보다는 우리가 직접 공정 하나하나 컨트롤하는 게 비용을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8개월 동안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턴키의 편리함이 부럽긴 했어요. 공사 중간에 발생하는 변수나 업체 선정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턴키가 훨씬 편하긴 하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자재나 디테일을 직접 챙기고 싶어서 결국 반셀프를 선택했어요.
막상 시작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된 과정이더라고요. 공정 하나하나 챙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손잡이부터 바둑판처럼 맞춰둔 조명까지 우리 손길이 닿은 걸 보니 뿌듯함이 더 커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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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예산 때문에 반셀프 도전했다가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턴키로 돌릴까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진짜 중간에 멘탈 흔들리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다 지나고 나니 결과물 볼 때마다 보람차더라고요.
준비 기간 8개월이나 잡으셨다니 진짜 철저하시네요. 저는 한 달 만에 닥치는 대로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반셀프는 공정 사이사이에 낀 변수 대응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업체 섭외할 때 고생하신 만큼 예쁜 집 완성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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