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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필름 포인트 줄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통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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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처음 계획했던 자재 조합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원래 아트월이랑 현관문 안쪽만 발렌무디크림으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는 다 영림 ps101로 깔끔하게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주방 상부장까지 전부 발렌무디크림으로 덮어버릴까 하는 유혹이 진짜 컸어요. 주방 전체가 그 톤으로 바뀌면 느낌이 확 살 것 같았거든요. 냉장고도 삼성 코타화이트라 같이 맞추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며칠을 고민했네요.

결국은 나중에 질릴까 봐 무서워서 문, 문틀, 걸레받이, 샷시까지 전부 ps101로 통일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지금 와서 보니 오히려 이렇게 톤을 맞춰놓으니까 집이 넓어 보이고 깔끔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글에 나온 자재

  • 영림 발렌무디 크림

댓글 9

  • 화***아

    저도 주방 필름 포인트 줄까 말까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 통일하니까 마음 편하더라고요.

    • 2***러

      맞아요. 포인트 주고 싶어도 나중에 다른 가구 들어올 때 톤 안 맞을까 봐 무서웠어요.

  • 필**인

    ps101이 확실히 무난하고 깔끔하긴 해요. 저도 문틀이랑 샷시는 무조건 밝은 톤으로 가거든요.

  • 코***트

    코타화이트 냉장고 있으면 ps101이랑 조합은 진짜 괜찮을 것 같아요.

  • 도***중

    디아망 회크화랑 로하스 회벽 조합도 되게 고급스럽게 나올 것 같네요.

  • 집***무

    주방 상부장 필름 작업은 진짜 신중해야 해요. 나중에 떼어낼 때도 생각해야 하거든요.

    • 2***러

      그래서 저도 일단은 무난하게 가는 걸로 결정했어요.

  • 그***아

    발렌무디크림이 은근히 매력 있는데 아쉽네요.

  • 영**랑

    ps101이 깔끔함의 정석이죠. 저도 문이랑 걸레받이는 다 영림으로 했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