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예산 짜면서 원목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고민했던 기록
처음에는 무조건 고급스럽게 가고 싶어서 원목마루로 마음을 굳혔었어요. 진짜 나무 질감이 살아있어서 어떤 가구를 놓아도 고급스러울 것 같았거든요. 근데 견적 뽑아보니까 자재값도 자재값이지만 관리하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부담이 너무 크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예산을 아끼려고 강마루로 눈을 돌렸어요. 아무래도 코팅이 되어 있어서 훨씬 합리적인 가격대였고 시공하기도 편하니까요. 다만 나무 특유의 그 따뜻한 느낌이 덜한 게 조금 아쉬웠지만, 실용적인 면을 생각해서 결정했어요.
욕실 타일은 조금 더 욕심을 내서 큰 사이즈로 골랐는데, 이게 생각보다 시공비가 꽤 올라갔어요. 타일이 커질수록 무겁고 다루기 기사님 작업 시간도 길어지고 인건비도 더 붙더라고요.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넓어 보이는 건 확실해서 돈 쓴 보람은 있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큰 타일은 진짜 시공비가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600 넘는 걸로 했다가 인건비 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맞아요. 자재값보다도 작업 난이도 때문에 추가되는 비용이 은근히 무서웠어요.
원목마루는 진짜 예쁘긴 한데 습기 관리 때문에 저도 엄두를 못 내겠더라고요.
저도 강마루로 했는데 확실히 긁힘 걱정 없이 편하게 쓰고 있어요.
강마루도 요즘은 디자인 잘 나와서 원목 느낌 나는 제품 많더라고요.
결국 바닥재에서 예산 조절하는 게 반셀프의 핵심인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