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공사 준비하면서 싱크볼은 그냥 기본 스텐으로 하면 되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자재 고르려고 보니까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당황스러웠어요.
도기 싱크볼부터 화이트나 블랙 컬러가 들어간 것까지 다 있었는데, 가격대도 30만 원대부터 300만 원대까지 차이가 엄청나더라고요. 처음엔 기능적인 면만 봤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건 기능보다 내가 원하는 주방 스타일을 결정하는 로망의 영역에 더 가까웠어요.
저는 결국 프리미엄 스텐 사각 싱크볼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너무 복잡하게 비교하기보다는 제가 추구하는 주방 분위기에 맞춰서 결정하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았거든요.
댓글 9
스***아
저도 사각 싱크볼로 했는데 진짜 깔끔하고 좋아요. 관리만 잘하면 만족도 제일 높더라고요.
주***무
맞아요. 저도 사각으로 결정하면서 관리 걱정 조금 했는데, 그래도 디자인이 주는 힘이 큰 것 같아요.
화***친
화이트 싱크볼도 진짜 예쁘긴 한데, 저는 나중에 물때 생길까 봐 무서워서 결국 스텐으로 돌아왔어요.
리***중
싱크볼 가격대가 그렇게 차이 나는 줄 몰랐네요. 300만 원대는 진짜 상상도 못 했어요.
주***무
저도 처음 보고 깜짝 놀랐어요. 브랜드나 재질에 따라 예산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도**랑
도기 싱크볼 특유의 그 포근한 느낌이 있는데,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미***프
저는 그냥 무난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스텐 기본형으로 갔는데, 나중에 사각으로 바꿀까 고민돼요.
주**이
싱크볼 고를 때 상판이랑 색상 맞추는 것도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이**비
저도 지금 싱크볼 종류 보고 있는데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