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맡기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결국 반셀프 인테리어를 결정하게 됐어요. 귀찮은 걸 정말 싫어하는 편이라 처음엔 공정 하나하나 찾아보는 게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방통이나 사춤 같은 용어들은 처음 들었을 때 진짜 생소했어요. 방통이 방송통신대 줄임말인 줄 알았던 적도 있었거든요. 우물천장 같은 용어도 하나씩 알아가면서 공부하니까 그나마 감이 조금씩 잡히는 것 같아요.
다행히 예전에 사무실 공사할 때 저장해뒀던 글들이 있어서 요즘 그걸로 다시 복기하고 있어요. 공정 순서나 진행 방식들을 하나씩 다시 짚어보면서 의지를 다지는 중이에요.
댓글 6
공***중
저도 처음엔 방통이 뭔지 몰라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용어만 알아도 절반은 온 거예요.
초***러
진짜 공감해요. 용어 하나하나 찾아보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준**1
사춤이 사이다 먹고 춤추는 건 줄 알았다는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웃었네요. 저랑 똑같으세요.
인***버
저도 예전에 저장해둔 글들 보면서 시작했는데, 그때 그 자료들이 진짜 큰 힘이 되더라고요.
집***무
혹시 공정 순서 잡으실 때 참고하신 자료 중에 괜찮은 거 있으셨나요?
초***러
저는 예전에 저장해둔 블로그 글이랑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정 리스트 위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