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앤화이트 꿈꾸다 결국 무채색으로 바꾼 결정
처음에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좋아서 우드랑 화이트 조합을 머릿속에 계속 그렸거든요. 화이트 벽지에 우드 마루, 주방 하부장까지 다 우드로 맞추는 게 제 로망이었어요.
근데 막상 자재 하나하나 고르다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까다롭더라고요. 모든 가구 톤을 맞춰야 하고, 원목 가구 하나 사려고 해도 색감이 안 맞으면 낭패니까 결국 컬러 매칭하다가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고 아예 색감을 뺀 올화이트 쪽으로 마음을 돌렸어요.
대신 우드 포인트를 완전히 버리기는 아쉬워서 중문이랑 간살 부분에 진한 우드를 넣었어요. 바닥이랑 벽지는 20평대 공간이 넓어 보이게 화이트랑 그레이 톤으로 잡았고요. 가구로 포인트를 주는 게 훨씬 난이도도 낮고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더라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우드 고집하다가 결국 화이트 그레이로 갔는데 진짜 마음 편해요.
맞아요, 가구 맞추는 스트레스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중문이랑 간살에 우드 넣으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너무 밋밋하지 않겠어요.
저는 바닥까지 우드로 갔다가 나중에 가구 색깔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진짜 공감해요.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현관이랑 욕실 타일도 그레이 톤으로 맞추신 건가요?
네, 최대한 넓어 보이려고 무채색 위주로 골랐어요.
저도 가구로 포인트 주는 방식이 제일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20평대면 화이트 톤이 확실히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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