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하부장 쪽에서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한참 고생했거든요. 식기세척기 돌리고 나면 하부장 안쪽에서 이상한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인테리어 하실 때 업체에서 캡을 끼워주셨는데, 사이즈가 미세하게 안 맞았는지 틈새로 냄새가 다 새어 나왔어요. 나름 유명하다는 트랩도 사보고 냄새 방지캡도 끼워봤는데 별 소용이 없더라고요. 결국 인터넷 뒤져서 저희 집 배관 모양에 딱 맞는 트랩 찾아서 교체했더니 그제야 냄새가 안 올라왔어요.
욕실 배수구도 마찬가지였어요. 기본으로 들어있는 플라스틱 부속이 너무 지저분하고 냄새가 심해서 그냥 다 버려버렸거든요. 대신 스테인리스로 된 제품 사서 끼워뒀는데, 이건 세척하기도 훨씬 편하고 냄새도 잘 잡아줘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
욕***왕
저도 욕실 배수구 플라스틱 부속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스텐으로 바꿨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주***이
맞아요. 스텐이 확실히 관리가 편해서 훨씬 낫더라고요.
싱***민
식기세척기 쓰는데 저희 집도 하부장에서 냄새가 가끔 나요. 혹시 트랩 어떤 종류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주***이
배관 규격이 집마다 달라서 꼭 직접 재보고 사셔야 해요. 저는 규격 맞춰서 냄새 차단 전용으로 샀어요.
새**주
하부장 캡 사이즈 안 맞으면 진짜 답답하겠어요. 저는 공사할 때 이 부분 꼭 확인해달라고 했거든요.
물*기
저도 싱크대 하부장 쪽 냄새 때문에 고생했는데 트랩 교체가 답이긴 하더라고요.
깔*맘
배수구 부속 스텐으로 바꾸면 확실히 냄새는 덜한 것 같아요.
인***보
저도 이번에 공사 들어가는데 배수구 쪽은 미리 체크해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