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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 자재랑 필름 색상 맞추느라 예산 계획 다 뒤섞였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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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자재 고르고 있는데 생각보다 결정할 게 너무 많네요. 주방 상판을 LX 오로랑 블랑으로 하고 싶었는데, 확인해보니까 캔디화이트보다 60만 원 정도 더 비싸더라고요.

예산이 딱 정해져 있는 상태라 오로랑 블랑은 포기하고 하이막스 캔디화이트나 크리스탈 베이지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하부장은 던오크로 하고 상부장은 아이보리톤 크림화이트 필름으로 입힐 예정인데, 상판 색상이 바뀌면 전체적인 느낌이 확 달라질까 봐 걱정돼요.

게다가 필름 작업 범위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방문이랑 문선, 몰딩, 샷시까지 전부 다 예림이나 영림 제품으로 색상을 통일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줄지 아직 결론을 못 내렸거든요. 자재 하나하나 맞추다 보니 예산은 계속 늘어나고 고민만 깊어지네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화***후

    저도 상판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가성비 라인으로 갔는데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자***중

      캔디화이트로 결정하면 너무 밋밋해 보일까 봐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 필**인

    필름은 무조건 통일하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색상이 다 다르면 오히려 집이 산만해 보여서요.

  • 마***아

    구정 마뷸러스 젠 모로칸크림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눈 높아졌거든요.

    • 자***중

      바닥 자재는 정말 마음에 들어서 다른 건 좀 아끼더라도 이건 꼭 하고 싶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