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랑 필름 색상 맞추느라 예산 계획 다 뒤섞였어요
철거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자재 고르고 있는데 생각보다 결정할 게 너무 많네요. 주방 상판을 LX 오로랑 블랑으로 하고 싶었는데, 확인해보니까 캔디화이트보다 60만 원 정도 더 비싸더라고요.
예산이 딱 정해져 있는 상태라 오로랑 블랑은 포기하고 하이막스 캔디화이트나 크리스탈 베이지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하부장은 던오크로 하고 상부장은 아이보리톤 크림화이트 필름으로 입힐 예정인데, 상판 색상이 바뀌면 전체적인 느낌이 확 달라질까 봐 걱정돼요.
게다가 필름 작업 범위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방문이랑 문선, 몰딩, 샷시까지 전부 다 예림이나 영림 제품으로 색상을 통일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줄지 아직 결론을 못 내렸거든요. 자재 하나하나 맞추다 보니 예산은 계속 늘어나고 고민만 깊어지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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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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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상판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가성비 라인으로 갔는데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캔디화이트로 결정하면 너무 밋밋해 보일까 봐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필름은 무조건 통일하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색상이 다 다르면 오히려 집이 산만해 보여서요.
구정 마뷸러스 젠 모로칸크림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눈 높아졌거든요.
바닥 자재는 정말 마음에 들어서 다른 건 좀 아끼더라도 이건 꼭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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