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작업하다 전선 건드려서 전기 공사 다시 할 뻔했어요
이번에 구축 2베이 구조 리모델링하면서 천장 작업할 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어요. 목수님이 천장 일부를 오픈하고 작업 중이셨는데, 갑자기 거실이랑 안방 쪽 전등이 하나둘씩 안 들어오더라고요.
확인해보니까 석고보드랑 나무 철거하면서 콘크리트 안쪽에 있던 전선이 밖으로 빠져나온 상태였어요. 전선 자체를 직접 건드리지는 않았다고 하셨는데, 어떤 이유로 연결이 끊겼는지 원인을 찾는 게 참 막막하더라고요. 콘센트는 다 살아있는데 딱 전등 라인만 먹통이라서 더 당황스러웠어요.
다행히 목공 업체 쪽에서 확인하고 전기 작업까지 같이 봐주시기로 해서 일단락은 됐지만, 이사 날짜는 다가오는데 공정이 꼬이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전기 작업 비용도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 더 들 것 같아서 예산 계획도 다시 세워야 했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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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천장 뜯다가 전선 피복 벗겨져서 쇼트 난 적 있었는데 진짜 아찔하더라고요.
진짜 그때는 눈앞이 캄캄했어요. 전선이 밖으로 삐져나와 있는 거 보고 바로 멈추게 되더라고요.
콘센트는 살아있는데 전등만 안 들어오는 거면 전선 연결 부위가 빠졌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전기 작업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면 진짜 부담되는데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예산이 좀 초과되긴 했지만 이사 일정 맞추는 게 우선이라 일단 진행하기로 했어요.
천장 작업할 때는 진짜 전선 위치 확인이 제일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도 구축이라 천장 뜯을 때 전선 끊길까 봐 엄청 조마조마하면서 지켜봤거든요.
전기 작업 범위가 커지면 공정 순서도 다 꼬이는데 고생 많으시겠어요.
전기 배선은 한번 잘못되면 나중에 뜯기도 힘드니까 이번에 확실히 잡아두는 게 나아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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