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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사하면서 난연 CD관이랑 분전반 때문에 머리 아팠던 날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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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알선 공사 진행할 때만 해도 그냥 대충 넘어가나 싶었는데, 오늘 전기 미팅하면서 다시 제대로 잡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천장 작업할 때 후렉시블은 너무 두꺼워서 안 된다고 하시고, 케이블도 어떤 이유 때문에 안 된다고 하시니까 솔직히 좀 막막하더라고요.

그래도 차라리 알선으로 대충 뭉뚱그리는 것보다는 난연 CD관이라도 씌우는 게 낫겠다 싶어서 일단 진행은 했어요. 근데 문제는 분전반이에요. 분명 교체해 주신다고 말씀은 들었는데 아직 아무런 작업도 안 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내일부터 바로 목공 들어오고 그다음엔 타일 작업이라 공정은 계속 밀려오는데, 분전반은 언제쯤 손을 봐주실지 모르겠어요. 다음 주 월요일에 벽 콘센트 쪽도 폼으로 매입된 거 다 뜯어서 CD관 처리해 주기로 하긴 했는데, 천장 작업 다 끝나기 전에 마무리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목***람

    분전반은 보통 전기 공사 초반에 잡아놓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다시 뜯느라 고생했거든요.

    • 전***중

      맞아요. 저도 이 타이밍 놓칠까 봐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와요.

  • 초***러

    CD관 작업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저도 엄청 따졌던 기억이 나네요.

  • 공***중

    분전반 교체는 전선 라인 다 뽑아놓고 나서 하는 게 보통이긴 한데, 공정 꼬이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 전***중

      그쵸. 목공이랑 타일 들어오기 전에 끝내야 하는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걱정이에요.

  • 구***인

    저도 예전에 후렉시블 두께 때문에 작업 안 된다는 소리 듣고 당황했던 적 있어요.

  • 전***팬

    그래도 난연 CD관으로 씌우기로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나중에 화재 예방 차원에서도 훨씬 낫거든요.

  • 타**인

    타일 들어오기 전에는 전기 배선 다 정리되어 있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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