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일정 꼬여서 결국 턴키로 급하게 진행했어요
시스템에어컨 예약해둔 곳에서 설치 이틀 전에 갑자기 일정이 안 된다고 연락을 주셔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공정 다 짜놓은 상태였는데 에어컨이 빠지니까 전체적인 스케줄이 다 어그러지더라고요.
결국 고민하다가 그냥 턴키로 급하게 전환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집 팔고 입주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다른 대안을 찾을 여유가 없었거든요. 덕분에 지금은 타일이랑 도배, 장판 자재 미팅 준비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도배는 디아망 회벽 크림으로 마음 굳혔고, 바닥은 5T 두께 샌드그레이나 텐더그레이 쪽으로 보고 있어요. 주방 상하부장도 옅은 회색 라인으로 맞추려고요. 욕실은 다크톤 타일로 가고 싶은데 자재 고르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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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에어컨 일정 꼬이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한 번 겪어봐서 그 막막함 잘 알아요.
진짜 멘붕이었는데 턴키로 돌리니까 그나마 마음은 좀 놓이더라고요.
그레이지 느낌으로 가시려면 필름 색상 조절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샷시는 좀 더 밝게 잡았어요.
저도 샷시 영림 130이랑 문은 165 정도로 생각 중인데 너무 튈까 봐 걱정이에요.
욕실 다크톤 타일은 관리하기는 편한데 자칫하면 집이 좁아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디아망 회벽 크림은 진짜 고급스럽긴 해요. 저도 그거 하려고 밤새 고민했었거든요.
5T 장판이 확실히 푹신하고 느낌이 좋더라고요. 샌드그레이 저도 좋아해요.
주방 상하부장 옅은 회색 라인으로 잡으시면 깔끔하고 예쁠 것 같아요.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면 공사 끝나고도 신경 쓸 게 많아서 힘들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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