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업체 견적 보고 예산 초과될까 봐 밤잠 설친 날

강***인

지인한테 소개받은 디자인 업체가 있는데, 실내건축 자격증도 있고 포트폴리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단 가견적부터 받아봤거든요.

근데 30평대 기준으로 견적을 받아보니 8천만 원대더라고요. 부가세까지 포함하면 9천만 원을 훌쩍 넘겨서 보고 진짜 멍해졌어요. 게다가 가견적이라 나중에 항목 더 추가되면 금액이 더 올라갈 수도 있다고 하니까 더 막막해지더라고요.

철거부터 조명, 목공까지 항목을 하나씩 뜯어보는데 중복되는 것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비중이 큰 부분들이 보여서 고민이 많아요. 이 금액대로 진행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항목을 좀 덜어내야 할지 아직 결정을 못 내렸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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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집5/29

저도 처음 견적 받았을 때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디자인 업체는 확실히 인건비나 자재비가 일반 업체보다 높게 잡히더라고요.

강***인5/30

맞아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놓치기는 싫은데 금액이 계속 올라갈까 봐 무서워요.

목**인5/30

목공이나 전기 쪽 항목이 겹쳐 보이면 꼭 상세 내역 다시 물어보세요. 저도 예전에 중복된 항목 때문에 나중에 조율하느라 고생했거든요.

예***이5/30

가견적에서 항목 더 늘어난다고 하면 진짜 무서워지죠. 저는 아예 공정별로 쪼개서 따로 알아보기도 했어요.

초**인5/30

저도 30평대 견적 받아봤는데 9천 넘어가니까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디자인 포기 못 하면 결국 예산이 늘어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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