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첫날부터 화장실 물 안 빠져서 당황스러웠던 날

욕***임

5월 초에 공사 마치고 기분 좋게 입주했는데, 첫날부터 샤워기 물을 조금만 세게 틀어도 바닥에 물이 한가득 고이더라고요. 처음에는 금방 빠지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변기 쪽까지 물이 차오르고 발등이 잠길 정도라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시공 업체에 바로 말씀드렸는데 배관에 장갑을 넣어둬서 이물질이 들어갈 리 없다고만 하시더라고요. 구배 작업도 완벽하다고 주장하시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일주일 동안 펑크린도 계속 부어봤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물 빠지는 속도가 더 느려지는 것 같아서 너무 답답했어요.

결국 업체에서 사설 배관 업체를 불러서 확인해 보자고 하시는데, 비용 협의도 나중에 하자고 하니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입주하자마자 이런 일이 생기니까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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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타**인6/6

저희 집도 예전에 배수구 쪽에 시멘트 가루 들어간 적 있었는데, 펑크린으로는 해결 안 되더라고요.

욕***임6/6

맞아요, 저도 일단 뚫어보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하네요.

초**인6/7

업체에서 책임 없다고 발뺌하면 진짜 답답하죠. 나중에 사설 업체 부를 때 꼭 작업 내용 영상으로 남겨두세요.

구**버6/7

배관 문제면 아랫집이랑도 연결된 부분이라 확인이 꼭 필요하겠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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