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 샘플북만 믿고 결정했다가 업체 매장 가서 다시 골랐어요
원래는 LG 필름지 중에서 RS130으로 마음 굳히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제 필름 업체 가서 직접 샘플들을 확인해보니까 생각이 완전히 바뀌더라고요.
샘플북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까 RS130은 생각했던 것보다 붉은기가 꽤 돌았어요. 그래서 결국 3M mc103으로 바꿨는데, 이건 붉은기나 노란기 없이 딱 깔끔한 화이트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만져보니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샘플보다 훨씬 두툼해서 시공했을 때 느낌도 더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 집 벽지가 개나리 54170-1 페인트 벽지라 이 화이트 톤이 잘 어우러질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벽지나 집 전체적인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는 톤이 다를 수 있으니까, 필름은 꼭 시공 전에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달라서 당황했었는데, 직접 가서 보길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3M mc103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싱크대 시공해보신 분 계실까요?
저도 아직 시공 전이라서요. 혹시 해보신 분 있으면 정보 좀 나누고 싶어요!
필름지는 두께감도 은근 중요하더라고요. 두꺼운 게 마감할 때 훨씬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벽지 색상이랑 맞춰야 해서 고민 중인데, 3M 화이트 톤이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샘플북이랑 실제 색감 차이 나는 경우 진짜 많더라고요. 매장 방문은 필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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