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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6개월, 수납 계획 없이 인테리어 했다가 겪은 일들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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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는 예쁜 자재랑 조명만 생각했지, 막상 살다 보니 수납 동선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주방 가전이나 매일 쓰는 물건들 둘 곳이 애매해서 나중에 따로 선반을 더 달기도 했어요.

주방 상부장을 안 달기로 결정했을 때는 넓어 보여서 좋았는데, 막상 도마나 쟁반 같은 큰 물건들을 둘 곳이 마땅치 않았거든요. 나중에 비슷한 구조 보다가 상부장 안쪽을 칸을 나눠서 수납하는 아이디어를 보고 무릎을 탁 쳤어요. 저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케아 철망 선반 같은 걸 활용해서 프라이팬 수납 공간을 더 만들어보려고요.

거실 쪽 아일랜드 식탁도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더니 식기나 문구류 수납하기에 진짜 편했어요. 가방 같은 것도 매일 쓰는 건 식탁 주변에 아예 자리를 딱 정해두니까 집이 훨씬 덜 어지러워지더라고요. 전선 정리나 옷 수납 같은 세세한 부분도 공사할 때 미리 계획했어야 했는데, 살면서 조금씩 보완해가는 중이에요.

댓글 4

  • 주**이

    저도 상부장 없애고 넓게 쓰려고 했는데 도마 수납이 진짜 문제더라고요. 저는 결국 별도로 수납함을 샀어요.

    • 수***러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나중에 칸막이 작업 다시 할까 생각 중이에요.

  • 정***8

    가방 자리를 미리 정해두는 건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저도 매일 쓰는 가방은 현관 근처에 바로 두니까 편하더라고요.

  • 이***중

    아일랜드 식탁 양면 활용하는 거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공간 넓게 쓰는 데는 그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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