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교체하면서 예상치 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네요
싱크대 교체하려고 마음먹었을 때만 해도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진짜 변수가 많더라고요. 엘보나 수전 같은 부속품 문제부터 시작해서, 벽면 마감이나 전기 배선까지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특히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당황했던 건 철거할 때였어요. 기존 싱크대 뜯어내는데 벽면 마감이 생각보다 엉망이라서 보수 작업이 따로 필요할 정도였거든요. 게나 배관 연결 부위도 깔끔하지 않아서 결국 추가적인 작업이 들어가게 됐어요.
게다가 상부장 설치할 때 수평 맞추는 것도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조금만 틀어져도 문짝 정렬이 안 맞아서 눈에 확 띄거든요. 주방 가전 배치할 때 콘센트 위치도 미리 안 체크해둬서 결국 전선 작업까지 다시 하는 바람에 일정이 좀 늦어졌어요. 싱크대 교체는 단순히 가구 바꾸는 게 아니라 주방 전체의 설비와 마감을 다시 잡는 과정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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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진짜 공감해요. 싱크대 뜯어보면 벽면이나 바닥 상태가 생각보다 안 좋은 경우가 너무 많아서 계획대로 안 될 때가 허다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벽면 보고 진짜 멘붕 왔었어요.
전기 콘센트 위치는 진짜 미리 안 봐두면 나중에 뜯고 다시 해야 해서 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ㅠ
저도 지난달에 싱크대 바꿨는데 수평 안 맞아서 문짝 다 삐뚤어져서 속상해 죽는 줄 알았어요.
아이고ㅠㅠ 문짝 정렬 안 맞으면 진짜 볼 때마다 신경 쓰이죠. 고생 많으셨겠어요.
싱크대 교체할 때 배관 쪽도 꼭 체크하라고 하던데, 작성자님도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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