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등 대신 2인치 다운라이트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거실 면적이 꽤 넓은 편이라 처음에는 50~70W 정도 되는 큼직한 중앙등 하나로 끝낼까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메인등 하나만 있으면 거실 구석진 곳까지 밝기가 고르게 안 퍼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목공 마감되기 전에 도면 다시 그려보면서 2인치 다운라이트랑 간접조명을 섞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에어컨 밑에는 간접조명 라인을 넣어서 은은한 분위기도 내보고 싶었고요.
중앙등 하나로 가는 게 깔끔하긴 한데, 조도를 충분히 확보하려면 다운라이트 배치를 촘촘하게 가져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혹시 이렇게 매립등 위주로만 구성해도 밤에 거실이 너무 어둡지는 않을지 걱정되기도 하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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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거실이 46㎡ 정도면 넓은 편이라 다운라이트 개수 충분히 확보하는 게 중요해요. 너무 아끼면 밤에 스탠드 계속 켜두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개수를 좀 늘려서 배치해봤는데, 스위치 분리만 잘 해두면 상황 따라 조절하기 편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메인등만 달았다가 너무 밋밋해서 나중에 매립등 추가하느라 고생했거든요. 지금이라도 목공 때 잡으셔서 다행이에요.
에어컨 밑 간접조명은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나중에 분위기 낼 때 최고거든요.
2인치 다운라이트는 3인치보다 훨씬 작아 보여서 깔끔하긴 한데, 빛이 퍼지는 범위가 좁아서 배치를 진짜 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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