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공사 앞두고 견적서 보는데 일당이랑 재료비, 식비가 다 따로 적혀 있어서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보통 다 포함된 금액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여쭤보니까 일당으로 오시는 경우에는 식사를 저희가 직접 챙겨드리는 게 관례라고 하시더라고요. 건으로 진행할 때는 알아서 드시기도 하고요. 은근히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는 미리 알기 어려워서 저도 좀 헤맸어요.
결국에는 식사 메뉴 고민하다가 그냥 편하게 주문해 드렸는데, 목수님이 나중에 직접 주문하고 알려주셔서 오히려 마음은 편했어요. 공사하면서 이런 소소한 비용이나 매너 같은 게 참 신경 쓰이더라고요.
댓글 8
초**인
저도 이번에 견적 받는데 식비 항목 보고 진짜 생소했거든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했어요.
목***중
저도 처음엔 이게 맞나 싶어서 한참 찾아봤어요. 그래도 미리 말씀해 주셔서 다행이었죠.
현**버
일당으로 오시는 분들은 진짜 식사 챙겨드리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메뉴 고민될 때는 그냥 든든한 거로 드리는 게 최고예요.
공***터
재료비 별도로 책정된 건 나중에 정산할 때 영수증 꼭 챙겨두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놓쳐서 고생했거든요.
집***정
식비 말씀하시는 거 보니 저도 예전에 목수님들 식사 메뉴 때문에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단***고
식비 외에 간식 같은 것도 따로 챙겨드려야 하는지 궁금해요.
목***중
저는 그냥 음료수 정도만 가볍게 준비해 드렸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셀***무
견적서에 식비까지 상세하게 적어주시는 분 만난 건 진짜 다행이네요. 저는 아예 말 없으셔서 당황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