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님 견적 받을 때 일당이랑 식비 따로 챙겨드린 이유
목공 공사 앞두고 견적서 보는데 일당이랑 재료비, 식비가 다 따로 적혀 있어서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보통 다 포함된 금액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여쭤보니까 일당으로 오시는 경우에는 식사를 저희가 직접 챙겨드리는 게 관례라고 하시더라고요. 건으로 진행할 때는 알아서 드시기도 하고요. 은근히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는 미리 알기 어려워서 저도 좀 헤맸어요.
결국에는 식사 메뉴 고민하다가 그냥 편하게 주문해 드렸는데, 목수님이 나중에 직접 주문하고 알려주셔서 오히려 마음은 편했어요. 공사하면서 이런 소소한 비용이나 매너 같은 게 참 신경 쓰이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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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번에 견적 받는데 식비 항목 보고 진짜 생소했거든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했어요.
저도 처음엔 이게 맞나 싶어서 한참 찾아봤어요. 그래도 미리 말씀해 주셔서 다행이었죠.
일당으로 오시는 분들은 진짜 식사 챙겨드리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메뉴 고민될 때는 그냥 든든한 거로 드리는 게 최고예요.
재료비 별도로 책정된 건 나중에 정산할 때 영수증 꼭 챙겨두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놓쳐서 고생했거든요.
식비 말씀하시는 거 보니 저도 예전에 목수님들 식사 메뉴 때문에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식비 외에 간식 같은 것도 따로 챙겨드려야 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그냥 음료수 정도만 가볍게 준비해 드렸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하시더라고요.
견적서에 식비까지 상세하게 적어주시는 분 만난 건 진짜 다행이네요. 저는 아예 말 없으셔서 당황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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