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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폐기물 마대 미리 사두지 않았던 이유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8건

대체로 150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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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공정 들어갈 때 사장님이 5천 원짜리 폐기물 마대를 미리 준비해두라고 하셔서 바로 주문하려고 했거든요. 작업하면서 바로바로 담아서 직접 버려두면 편하다고 하셨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 오히려 돈 낭비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나중에 타일 공사할 때 보니까 타일 업체에서 폐기물을 직접 안 가져가시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럴 때는 어차피 마대를 하나씩 쓰는 게 아니라 한곳에 모아뒀다가 나중에 폐기물 차를 한꺼번에 부르는 게 비용도 훨씬 저렴하고 제 노동력도 아끼는 방법이었어요.

그리고 목공 끝나고 나면 먼지가 진짜 장난 아니에요. 허리 아플까 봐 일부러 긴 빗자루를 준비했는데, 이게 너무 부드러운 타입이라 그런지 먼지가 제대로 안 쓸리더라고요. 낙엽 쓰는 느낌이라서 나중에 급하게 빳빳한 빗자루로 다시 바꿨어요. 공사 현장용으로는 힘 있는 게 최고예요.

청소기도 새로 하나 샀는데, 공사 중에 현장에 뒀다가 나도 모르게 중고가 되어버렸네요ㅋㅋ 그냥 쓰던 거나 중고로 구해서 현장에 잠시 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6

  • 먼**어

    저도 빗자루 부드러운 거 샀다가 먼지 다 날리고 고생했거든요. 진짜 빳빳한 게 답이에요.

  • 폐***정

    마대 사두면 은근히 쓰레기 봉투값도 무시 못 하더라고요. 차 부르는 게 훨씬 이득이에요.

    • 목**지

      맞아요. 저도 처음엔 바로 버리려고 했는데 모아두는 게 훨씬 경제적이었어요.

  • 청***런

    공사 현장에 청소기 두면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놔뒀다가 분실한 적 있거든요.

  • 타***님

    타일 폐기물은 무게가 있어서 마대로는 감당 안 될 때가 많더라고요.

  • 셀***러

    목공 끝나고 먼지 때문에 진짜 막막했는데 빗자루 팁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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