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랑 바닥 자재 고르고 있는데 나투스진 계열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 있었거든요. 이모션 블랑은 이미 찜해둔 상태였고, 조금 더 따뜻한 느낌 주고 싶어서 나투스진 바닐라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어요.
근데 찾아보니까 나투스진이 습기에 좀 취약할 수도 있고, 너무 단단해서 발바닥에 무리가 간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저희 집 큰 아이가 발바닥이 좀 예민한 편이라 너무 딱딱한 건 걱정돼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게다가 나중에 부분적으로 교체해야 할 일이 생길 때 철거가 까다롭다는 말도 있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비슷한 색감의 다른 브랜드 제품은 가격대가 얼마나 차이 날지, 혹시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의 다른 대안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댓글 7
우**후
저도 나투스진 고민하다가 결국 조금 더 탄성 있는 다른 브랜드로 갔는데 확실히 발에 닿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바***맘
브랜드 바꾸면 예산이 많이 올라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아***집
애기 있으면 발바닥 촉감 진짜 중요하죠. 저도 맨날 딱딱한 마루 때문에 고민했거든요.
마***가
습기 문제는 관리만 잘하면 괜찮긴 한데 철거 비용 생각하면 고민될 만해요.
바***맘
맞아요. 나중에 부분 보수할 때 일이 커질까 봐 무서워요.
공***집
저도 비슷한 색감 찾으려고 발품 팔았는데 생각보다 브랜드마다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초**인
나중에 철거 비용까지 계산에 넣으시는 거 보고 진짜 꼼꼼하시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