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이랑 타일 사이에 하루 정도 비워두길 잘했어요
공사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고 싶었는데 막상 뜯어보니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철거 시작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부분이 나와서 일정 조율하느라 애먹었어요.
특히 목공 끝나고 바로 타일 들어가는 건 진짜 무리였던 것 같아요. 목공 작업 중에 타일이 미리 들어오면 공간이 너무 좁아지거든요. 타일 부피가 생각보다 커서 한쪽 방에 다 쌓아두고 작업하려니 동선이 너무 꼬였어요.
욕실 도기들도 타일이랑 맞춰서 받아두려고 했는데, 양중 비용 아끼려고 한꺼번에 받다 보니 타일 시공할 때 자재들이 현장을 꽉 채우더라고요. 그래도 하루 정도 여유를 둬서 자재 정리할 시간은 벌 수 있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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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타일 양중할 때 공간 좁으면 진짜 힘들더라고요. 자재 쌓아둘 곳은 꼭 미리 확보해두는 게 좋아요.
맞아요. 저희도 방 하나를 거의 자재 창고처럼 써서 작업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철거하고 나면 진짜 변수가 많죠. 저도 덧방하려고 했다가 다 뜯어내고 눈물 났거든요.
도기랑 타일 같이 받으면 양중비는 아끼는데 현장 관리가 진짜 어렵겠어요.
비용 생각하면 한 번에 받는 게 낫긴 한데, 현장이 좀 정신없긴 해요.
일정 하루 이틀 비워두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욕조 설치할 때 타일이랑 같이 들어오게 잡으셨나 봐요.
네, 욕조 시공 시점에 맞춰서 도기들 다 받아두려고 계획했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